한국 요양병원 태동기부터 환자분들을 치료해온 오랜 경험과 축적된 지식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질병의 치료나 증상의 개선이라는 희망을 버리지않고 환자뿐아니라 보호자의 고통을 들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경과전문의이신 원장님의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치료 경험과 환자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가족을 치유하듯이 환자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모시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경과, 정형외과, 내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노인의학과가 개설되어 있어
노인요양환자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소, 식당을 포함한 전 직원이 환자의 쾌유를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고 이를 위해 철저한 직원 교육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